마리에타 미식 축제도 인기
4월 마지막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봄을 즐겨보자. 25~26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 만 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레모네이드 페스티벌=1999년부터 매해 던우디에서 열리는 축제. 8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방문한다.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브룩 런 공원에서 시원한 레모네이드와 20가지 이상의 놀이기구, 동물원을 즐길 수 있다. 입장료 무료. 무제한 놀이기구 탑승권은 25달러부터. 평일 오후 4~10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0시. 일요일 오후 12~6시. 4770 N Peachtree Rd

▶블룸스 차이나타운 마켓=애틀랜타 챔블리에 위치한 차이나타운에서 열리는 문화 축제. 활기 넘치는 야외 시장에서 예술품, 푸드트럭을 만날 수 있다.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5383 New Peachtree Rd

▶테이스트 오브 마리에타=2026년 마리에타 미식 축제에서 캅 카운티 최고의 레스토랑들이 선보이는 다채롭고 맛있는 음식을 즐겨보자. 매년 4월 마지막 일요일에 열리는 이 행사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음식 축제로 50곳 이상의 지역 레스토랑들이 참가해 남부 전통요리부터 디저트, 혁신적인 퓨전요리를 제공한다. 입장료 무료. 음식 샘플은 2~10달러.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99 S Park Square NE
▶오페라 투란도트=애틀랜타 오페라단이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4회 푸치니의 ‘투란도트’를 무대에 올린다. 투란도트는 푸치니의 유작으로, 작곡 도중 사망하면서 프란코 알파노가 완성하며 1926년 초연됐다. 올해는 투란도트가 초연된 지 100주년이 된 해다. 작품은 고대 중국 전설시대를 배경으로, 공주 투란도트와 왕자 칼라프의 이야기를 그린다. 25일 오후 7시반. 티켓은 40달러부터. Cobb Energy Performing Arts Centre
▶브루노 마스 콘서트=한국인이 사랑하는 팝스타 중 한 명인 브루노 마스가 25, 26일 이틀간 애틀랜타 바비 도드 스타디움에서 ‘더 로맨틱 투어’ 공연을 연다. ‘Just the Way You Are’, ‘Marry You’ 등 오래된 인기곡과 ‘I Just Might’, ‘Risk It All’ 등의 신곡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은 149달러부터. 25, 26일 오후 7시. Bobby Dodd Stadium, Atlanta, Georgia, USA

▶스머나 수선화 축제=봄철 수선화가 스머나에 활짝 피어난다. 꽃을 구경하면서 동남부 전역에서 온 장인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 그림, 의류, 가구를 구경할 수 있다. 150개 이상의 부스가 설치된다. 축제 음식으로는 솜사탕, 콘도그, 수제 아이스크림 등이 마련된다. 크고 작은 에어바운스 놀이기구, 모래 예술 작품 등이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25~26일 오전10시부터 오후6시. 입장료 무료. The Village Green(Windy Hill Rd.)
▶레이크 래니어 보트 쇼= 조지아 최고의 수상 보트 쇼가 24일부터 26일까지 리니어섬 마가리타빌에서 열린다. 직접 보트에 올라타 물 위에서 보내는 주말을 상상해 볼 수 있다. 50여개 브랜드의 225개 보트가 전시될 예정이다. 최신 모델을 미리 만나고, 전문 딜러와 보트 구매와 관련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입장료는 성인 15달러, 청소년 8달러. 7650 Lanier Islands Parkway, Buford, GA 3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