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스와니 시가 거리 보행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27일 오전 한인 주민 대상 집단심층면접(포커스그룹 인터뷰·FGI)을 진행했다. 최근 5년간 스와니 시내 교통사고 사망·중상 건수는 2020년 5건, 2021년 17건, 2022년 15건, 2023년 10건, 2024년 4건 등으로 비교적 적은 편이나 사고 피해자가 고령자에 집중돼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민자 지원 비영리단체인 85CDC의 프랭크 리 사무국장은 “최근 인구 유입이 늘어나며 주민들의 교통 관련 불만이 급증했다”며 “기존 교통 데이터가 담아내지 못하는 문화적 실상을 들여다 보기 위해 의견 수렴 시간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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