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조지아주 총선을 앞두고 오늘부터 공화·민주 양당 최종 후보를 가리는 예비선거의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주지사 경선 후보 첫 토론회가 열렸다. 27일 애틀랜타 프레스클럽이 조지아공영방송(GPB)에서 주최한 토론회에서 공화당 주지사 예비후보 8명, 민주당 주지사 예비후보 7명이 각각 정당별 토론에 나섰다. 이날 양당 의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찬반으로 양분됐다. 민주당은 30여년간 이어져 온 공화당 주지사 연임 기록을 깨기 위해 민주당 지지자를 비롯해 무당파, 반트럼프 공화당원이 광범위한 연합을 꾸려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공화당은 보수 성향의 텃밭 유권자들을 겨냥,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경제 정책 계승을 약속했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