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는 조지아 주정부의 노인정책에 한인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오는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간담회를 개최한다.
주정부 산하 노인서비스국(DAS)은 2028~2031년을 위한 차기 노인정책 계획을 세우고 있다. 여기에 노인, 돌봄제공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첫걸음으로, 한인 커뮤니티의 의견도 매우 중요하다.
노인회는 조지아주 노인정책 전담기관과 함께 한인들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대화’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 한인 노인, 간병인, 시니어센터 및 비영리단체 관계자, 단체 지도자 등이 모여 향후 4년간 제공될 서비스와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방침이다. 주정부 계획에 반영될 아이디어를 수집하기 위한 자리이기 때문에 한인들이 모여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노인회는 강조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한인 노인과 돌봄제공자, 시니어 복지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듣고 ▶서비스 이용과 정보 접근을 가로막는 문화적, 언어적 장벽을 파악하고 ▶계획 수립 과정에서 소외되는 집단이 없도록 보장하고 ▶지역 단체들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장소는 UGA 로렌스빌 캠퍼스에 있는 칼 빈슨 연구소 #109(2530 Sever Road)이며, 온라인 링크(tinyurl.com/48d7cu3p)를 통하거나 전화로 참석 등록을 할 수 있다.
▶문의=678-697-7520, 678-480-2239
윤지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