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캡 카운티에서 지난 6일 차량 두 대가 충돌한 뒤 한 차량이 크로거 매장으로 돌진하면서 여성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차량 한 대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았고, 그 충격으로 두 차량이 함께 웨슬리 채플 로드 선상 크로거 매장의 건물 외벽을 들이받았다.
차량 충돌을 유발한 차량 운전자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다른 여성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또 보행 중이던 청소년 2명도 병원으로 옮겨져 검사를 받았다.
현장에 사고 광경을 지켜본 한 목격자는 폭스5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시속 80마일처럼 보였다”며 “차량이 매우 빠른 속도로 달려왔고 멈추지 않았다”고 전했다.
디캡 카운티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과속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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