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에서 여러 건의 관목덤불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당국이 방화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7일 이른 아침, 디캡 카운티 전역에서 여러 건의 풀과 잡목 숲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가 긴급 출동했다. 현장 조사관들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날 한 화재는 노스 인디언 크릭 드라이브 인근 아파트 단지 숲 경계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불길이 번지며 인근 주택까지 위협했다. 한 주민은 WSB-TV와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뒤뜰 전체가 불에 휩싸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소방당국은 이 외에도 모스크 주변 메모리얼 칼리지 애비뉴와 경기장 인근 지역 등 여러 장소에서 추가 화재를 진압했다.
![27일 오전 디캡 카운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화재. [디캡 소방국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4/디캡-카운티-화재-750x4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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