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사진) 신임 주뉴욕총영사가 11일 공식 부임해 업무를 시작했다. 뉴욕총영사직은 지난해 7월 김의환 전 총영사가 귀임한 뒤 약 10개월간 공석이었다.
김 총영사는 부임 첫 날인 이날 “세계인의 도시 뉴욕에서 인사를 나누게 돼 영광이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총영사 관할지역은 대한민국 이민사에서도 의미가 깊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맨해튼과 플러싱, 베이사이드 등지에 형성된 한인 상권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동포 여러분들의 피와 땀으로 일궈낸 성취로 더 역동적인 한인 동포사회로 도약했다”고 덧붙였다.
향후 총영사관 운영의 핵심 가치로는 ‘소통·합치·도전’을 제시했다. 그는 “총영사관이 동포들의 삶의 현장에서 열린 마음으로 이야기를 듣고 진심으로 소통하겠다”며 “동포사회 안전과 권익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 “뉴욕 지역 공공기관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팀코리아 뉴욕’ 체제를 강화하겠다”며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동포 상공인과 진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경제 외교와 문화외교도 적극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kim.eb@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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