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는 10일 오전 조지아주 귀넷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와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 기업들의 미국 물류 공급망 확대를 위해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금융기관으로서 해운과 물류 기업들의 성장에 필요한 여러 가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조지아주에서도 물류창고 2곳을 매입해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비용절감과 경쟁력 제고를 돕고 있다. 물류창고 한 곳은 사바나에 있으며, 현대메타플랜트 2차 협력업체들이 주로 임대해 사용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잠재 투자 기회 발굴 및 검토, 시장 조사 및 입지 선정 자문, 물류·산업시설·항만 관련 자산 지원, 개발사·투자자·운영사 등 전략적 파트너 소개, 미국 진출 한국 기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이날 협약식 후 미국 진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미주 글로벌 물류, 공급망 투자 지원 설명회’도 개최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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