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만에서 발생한 열대성 폭풍 ‘아서'(Arthur)가 텍사스주 해안으로 접근하면서 동남부 지역에 폭우 및 홍수 가능성이 커졌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아서가 텍사스주 포트 오코너에서 북동쪽으로 약 60㎞ 떨어진 해상에서 열대성 폭풍으로 발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폭풍의 최대 지속 풍속은 시속 40마일 수준이다.
NHC는 18일 밤부터 19일 새벽까지 아서가 텍사스 중부 해안부터 조지아·앨라배마·플로리다에 걸쳐 5~10인치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보했다.
폭풍 해일과 조수가 합쳐지면서 평소 물에 잠기지 않던 해안 지역도 내륙으로 밀려드는 물에 잠길 수 있다.
조지아 국토안보국은 “18일 정오부터 자정까지 콜럼버스 시를 중심으로 중부 일부 지역에 4~6인치의 집중호우가 내릴 수 있다”며 “강풍과 세찬 소나기를 주의해달라”고 전했다.
![[Georgia Emergency Management and Homeland Security Agency 페이스북]](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6/725319546_1777871080323672_4102967886415878726_n.jpg)



![열대성 폭풍 에린 이동경로. [NOAA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8/폭풍-에린-350x250.png)
![[국립기상청(NWS) 애틀랜타 지부 X]](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6/1-32-350x250.png)


![[포토뉴스] 초강력 폭풍에 와르르...뻥 뚫린 체육관 외벽](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3/07/qwqedit1111ce5fa4b4-c410-42ad-82bb-a5671f0c2ca3_1140x641-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