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지난 8일에 이어 10일 한지 한지공예 무료강습회가 열린다.
8일 강습회에서는 한국에서 온 진선례 작가가 2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한지로 청사초롱 만드는 법을 가르쳤다. 청사초롱을 만든 한인들이 흐믓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박재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