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 은행 두 곳에서 강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흑인 여성이 경찰의 수배를 받고 있다.
귀넷 경찰은 지난달 30일 자네이 사만사 패록스(22)의 사진을 공개하고 공개 수배에 나섰다. 경찰이 공개한 사진에는 패록스가 가발을 쓰고 은행 텔러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경찰은 패록스가 빨강 또는 고동색 현대 엘란트라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패록스는 지난달 14일 킬리안 힐 로드 1028 번지에 있는 웰스파고은행에 들어가 텔러에게 금고로 안내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돈을 훔치지 못한 채 은행을 떠났다.
이튿날 그녀는 플레즌트 힐 로드 2171 번지에 있는 트루이스트 은행 지점에 들어가 텔러에게 협박 쪽지를 건내고 2000달러 이상을 받아 은행 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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