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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오피니언 애틀랜타 오피니언

[김건흡의 살며 생각하며] 다시 호치민을 기억한다

김건흡 / MDC시니어센터 회원

06/28/23
in 애틀랜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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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개조하려면 우선 자기 자신을 주의 깊게 개조해야 한다 자신의 속마음을 엄숙하게 검열해야 한다. 자신에 대한 비판을 스스로 수행해야 한다 우선 자신을 갈고 닦아야 그 다음에 조직 내부의 교화가 이루어지고 그 다음에 대중을 감동시킬 수 있다.” 호치민(胡志明)의 말이다.

1945년 3월, 일본이 프랑스를 공격하면서 인도차이나의 정세는 급박하게 전개됐다. 그해 8월 일본이 항복을 선언하자 호치민은 베트남민주주의공화국을 선포하고 초대 주석 직에 오른다. 베트남의 해방을 공포한 호치민은 대중 앞에서 선언한다.“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다. 창조주는 우리에게 불가침의 권리와 생명 자유 행복을 주었다!”

호치민은 대불(對佛) 항전을 벌일 때 결전을 앞두고 호치민은 잘라 말했다. “당신들 1명이 죽을 때마다 베트남인 10명이 희생당할지 모른다. 그러나 당신들은 패배할 것이고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호치민의 이런 자신감은 베트남 인민들의 전투에서 그대로 나타났다. 그들은 죽음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1960년 12월 남베트남의 공산주의자들은 남베트남민족해방전선(베트콩)을 결성했고, 호치민은 베트콩을 적극 지원했다. 미국의 개입 폭도 더욱 확대됐다. 베트남인들은 굴하지 않고, 정글 유격전으로 맞섰다. 미국은 명분 없는 전쟁에 1400만 톤의 폭탄을 쏟아부었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미국이 사용한 폭탄의 두 배가 넘는 규모였다.

1967년 2월 미국 존슨 대통령이 협상을 원하는 친서를 보내자 그는 ‘폭격의 위협 아래서는 절대로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결연한 의지를 나타냈다. 끝을 알 수 없을 것 같던 전쟁은 1970년 미국 닉슨 대통령의 당선되면서 ‘평화적 해결’ 쪽으로 급선회하기 시작했다. 1973년 평화협정이 체결됐으나 베트남의 티우 정권은 독재와 민중에 대한 탄압으로 일관했고, 1975년 1월 북베트남의 전면 공세와 미군의 철수 속에 급속히 몰락해갔다. 그러나 호치민은 그토록 원하던 ‘베트남의 완전한 해방과 통일’을 보지 못했다. 1969년 9월 2일, 호치민은 영원히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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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살아서는 민족해방전선과 독립을 원하는 남과 북의 모든 베트남 인민에게 큰아버지이자 통일의 상징이자 실질적 지도자였다. 그는 죽어서도 정신적 뼈대이자 희망이었다. 어떤 지도자도 자신의 조국을 구체적으로 사랑하는 데 있어 호치민보다 헌신한 사람이 없으며, 민족의 사상에 호치민보다 더 큰 영향을 끼친 인물도 없다. 그는 인류 역사상 가장 고통스러운 전쟁을 이겨내고 혁명을 이루어냈다. 그러나 선배의 혁명가들이 이루지 못한 자신의 마음속의 혁명도 이루어냈던 희귀한 혁명가이었다. 그는 ‘혁명의 4대 덕행’ 즉 근면, 절약, 청렴, 정직을 끊임없이 강조했다.

그에게서는 흔히들 생각하는 공산주의 혁명가의 냄새가 어디에도 풍기지 않는다. 폭력과 독재만이 혁명을 성공시키고 강화시킨다는 모스크바의 교조적 이론을 딛고 동양적 수양관과 인간미 바탕으로 호치민은 민족주의와 사회주의가 융화된 독특한 카리스마를 만들어냈다. 호치민은 그가 존경해마지 않는 마르크스와 레닌보다 더 희귀한 혁명가이며, 이제까지는 물론 앞으로도 이런 인물은 찾기 어려울 것이리라. 뉴욕 타임즈는 전 세계의 찬사를 전하면서 다음과 같이 조사를 썼다.“그의 가장 심하게 적대적인 관계에 있던 사람들조차 작은 체구의 허약한 호 아저씨에 대한 숭배와 존경의 감정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호치민의 일생에서 가장 감명을 주는 부분은 자기 신념에 대한 헌신이며, 항상 대의를 위하여 자기 개인을 희생할 줄 아는 인간적 순수성이다. 그는 평생을 자기희생 정신 속에서 살았고, 끊임없는 좌절 속에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조직을 만들며 살았다. 대의를 위하여 인간적 허식을 중시하지 않는 점, 민족의 독립과 자유의 이상의 실현을 위하여 순수하게 자아를 헌신하는 그의 인간적 순진성이 자못 감동을 주는 것이다. 영웅이 시대를 만들었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들었는가 하는 따위의 역사적 가설은 베트남에서는 별 쓸모가 없는 논쟁이다. 민중의 시대정신을 완벽한 리더십으로 구현한, 다시 말해 민중과 지도자가 한데 어우러진 베트남의 현대사는 세계사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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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속에서도 호치민의 지도력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인격에 대한 인민들의 무한한 신뢰 때문이었다. 이러한 믿음은 그의 오랜 투쟁 경력뿐만 아니라 그 자신이 보여준 절제된 권력과도 무관하지 않다. 평생을 스스로 낮추고 검소한 삶을 살았던 그였기에 다른 혁명지도자들과는 달리 ‘권력의 부패’에서 언제나 자유로울 수 있었다. 그의 지도력은 베트남 인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그토록 강인한 지도자임에도 그는 언제나 따뜻했고 소박했다. 평생을 외세에 저항한 혁명가이면서도 오늘 이 순간까지도 베트남 인민들로부터 이웃집 ‘호 아저씨(Bac Ho)’로 기억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을 믿고 줄기차게 투쟁하며 터득하고 단련해 온 품성 때문이었다.

한 나라가 위대한 지도자를 갖는다는 것은 그 나라의 생존과 흥망성쇠에 매우 중요하며, 지도자는 그 나라 국민의 행복지수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호치민은 조국의 독립과 자유,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평생을 바쳐서 결국 베트남 국민의 별이 되었다. 베트남의 자부심이 되었다. 불행하게도 지난 100년 동안 우리는 이런 지도자를 만나지 못했다. 나라가 혼란스럽고 요동칠수록, 새로운 시대에 대한 기대가 뜨거울수록 우리도 베트남 인민의 영웅 호치민 같은 지도자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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