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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오피니언 애틀랜타 오피니언

[김건흡의 살며 생각하며] 마지막 황제

김건흡 / 애틀랜타 MDC시니어센터 회원

12/27/23
in 애틀랜타 오피니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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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에서 중국인 전범들이 송환되던 1950년 하얼빈 역에서 한 남자가 자살하려다 미수에 그친다. 바로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 아이신줴뤄 푸이(愛新覺羅 溥儀)였다. 12명의 청나라 황제 가운데 가장 어린 나이인 3세에 선통제로 등극했고, 가장 짧은 기간인 3년밖에 재위하지 못한 푸이는 유일무이하게 ‘등극-퇴위-복벽’이라는 우여곡절을 겪은 황제였다. 1908년 세 살배기의 그는 서태후의 뜻에 따라 입궐한 다음 날 광서제가 운명해 그 영전에서 곡을 했고, 서태후의 병상 앞에서 쾌유를 빌었으나 사흘 뒤 서태후도 세상을 떠났다.

선통제 푸이는 쑨원(孫文)이 주도한 신해혁명 때 위안스카이의 압박을 받아 6세 나이로 황제 칭호와 사유재산만 인정받은 채 퇴위 당했지만, 한때나마 영화롭던 청제국의 황제였다. 퇴위 후 자금성 안의 황제였을 뿐인 그는 어느 날 궁 밖에 나가본 뒤 변화한 시대의 흐름에 놀라고, 영국인 가정교사를 맞아 서양 문명에 눈뜨곤 서양으로의 유학을 꿈꾼다. 1924년 군벌의 쿠데타를 피해 톈진의 일본 조계지로 피신했는데, 그게 바로 운명의 장난이던가. 일본의 꼭두각시가 되고 만다. 선통제 푸이는 중국의 신해혁명으로 퇴위한 후 톈진에 옮겨졌었는데 그 무렵 여러 가지 생각들을 품은 정치인들과 어울리며 한가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당시 20여세의 청년 푸이에게 대청제국 복벽(復辟)의 꿈은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었다.

1931년 11월 11일, 톈진의 중국인 거리에서 폭동이 일어났다. 이것은 일본이 푸이와 사전에 약속한 대로 꾸며낸 푸이 탈출을 위한 교묘한 연극이었다. 이 폭동을 구실로 삼아 톈진 주둔 일본군이 출동하고 계엄령이 선포된 가운데 푸이를 배에 실어 뤼순(旅順)으로 보냈다. 1934년 3월 만주국에 정식으로 제제(帝制)가 시행되면서 푸이가 즉위하여 황제가 되었다. 그러나 제 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한 일본의 항복으로 만주국의 운명은 단명으로 끝나고 말았다. 푸이는 러시아 군에 포로가 되었다가 1949년에 수립된 마오쩌둥(毛澤東)의 사회주의 신중국에 넘겨졌다.

푸순 감옥생활 9년은 푸이에겐 인간개조의 시기였다. 푸순 형무소에서 푸이는 공산당의 사상교육을 받고 완전한 공산주의자로 인간 개조가 되어 일반 시민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처럼 보였다. 푸이는 10년 만에 푸순 전범관리소에서 가석방으로 풀려났다. 석방 후 푸이는 베이징 식물원의 일자리를 배정받았다. 1년 후 동생 푸제(溥傑)도 풀려났다. 속으로야 무슨 생각을 하건 주는 밥이나 먹고 불평만 안 하면 사회주의 국가의 평민처럼 편한 것도 없지만 푸이는 그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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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제’의 근황에 대한 호기심과 신중국의 성취를 반신반의하던 외국인들은 다투듯이 푸이를 찾아갔다. 한 멕시코 기자가 “마지막 황제 푸이는 처참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한 미국 언론의 오보를 상기시키자 “맞다. 마지막 황제이며 일본 침략자들의 괴뢰였던 푸이는 이미 죽었다. 나는 새로 태어난 노동자다”라며 정부의 비위를 맞췄다. 친척이나 예전의 신하들과 식물원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황상’이라고 부르거나 재미 삼아 “어이, 황제”라며 놀릴 때도 “나는 예전의 푸이가 아니다. 황제 푸이는 지은 죄가 많아 이미 죽었다. 나는 평민 푸이다”라며 진지하게 말했다.

만주사변으로 만주를 장악하려는 일본군의 음모는 치밀했다. 일단 만주 친일 괴뢰정권을 수립한 후 만주국을 독립시키고 일본이 영구 소유하는 3단계의 과정을 거쳐 일본 영토로 편입하려 했다. 일본이 첫 번째 단계를 진행하기 위해 이용한 인물이 바로 푸이였다. 푸이는 일본 세력의 술책과 감언에 넘어가 1931년 말, 만주국의 황제로 즉위한다. 1945년 일본이 2차 대전에서 패배하고, 만주국도 함께 붕괴된다. 일본인에게 철저히 이용당한 푸이는 아내마저 잃고 전쟁범죄 재판에서 나라를 배신한 가장 큰 죄목으로 추궁당한다. 자신의 죄목을 인정하는 서명을 하며 푸이는 말한다. “어차피 당신들(공산당)도 나를 꼭두각시로 만들려고 구해 줬소.”

그후 석방된 푸이는 베이징에 있는 여동생 집에 머물렀다. 평범한 시민이 된 푸이는 베이징에서 정원사로 새 삶을 살아간다. 천하를 호령하던 황제에서 일개 정원사가 됐지만, 그제서야 그는 누군가에게 이용되지 않는, 자신의 삶에 있어서의 ‘황제’가 된다. 그가 다시 찾은 궁. 유년시절의 추억이 담긴 자금성은 이제는 돈을 내고 입장해야만 볼 수 있는 관광지가 됐다. 화려했던 시절의 흔적을 더듬으며, 황제의 옥좌에 앉아볼 때 푸이는 궁 경비원의 어린 아들을 만난다. 세 살 때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가 되었고 자금성을 살아서 떠나 괴뢰 만주제국의 황제가 되었을 뿐 아니라 전범으로 체포된 후 다시 평범한 평민으로 돌아온 푸이. 그리고 ‘신중국’에 대한 반성과 지지성명. 그 모든 과정에 자신의 적극적인 의사가 반영되었던가 하는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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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중국에 문화대혁명의 붉은 바람이 불 무렵, 푸이는 암에 걸린다. 홍위병들은 청조 마지막 황제인 그를 공격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에 그는 진료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 1967년 10월 17일 베이징에서 신장암과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유해는 화장되어 베이징 교외 바바오산 혁명공동묘지에 매장되었다. 살아서는 청의 선통제였지만, 죽어서는 능호를 받지 못했다. 1995년 허베이성 청조 역대 황제 능묘 근처에 있는 민간 묘지 화룡황원(華龍皇園)의 경영자가 마지막 부인 리수셴에게 푸이의 묘를 조성하는 것을 제안했고, 리수셴이 동의해 푸이의 유골을 그곳으로 이장했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만주족 마지막 황제가 보낸 여생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

중국의 황제는 ‘만인지상(萬人之上)’의 존재다. 모두가 황제 한 사람을 위해 존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늘 아래 왕의 땅이 아닌 곳이 없고, 땅의 사람 중 왕의 신하가 아닌 자가 없다”고 했다. 천하의 모든 것이 황제 한 사람의 것이라는 의미다. 그런 만인지상의 황제가 역사의 흐름에 따라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인 굴곡진 인생을 살다 갔다. 한마디로‘비 오는 밤에 놀라 깨었을 때의 꿈결 같은 ’인생이었다. 허무하지 않은가. 한해를 마무리하는 세밑이다.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왠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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