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 고등학교에서 하교 중 우버 차량을 탄 여학생이 실종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받고 있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로렌스빌 소재 콜린스힐 고교에서 로제 이마니 캐서린 왓츠(사진·16) 양이 학교를 걸어나가 우버에 타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실종됐다.
왓츠 양은 당시 회색 운동복 바지에 검은색 상의를 입고 있었으며, 신장은 5피트7인치(170cm), 몸무게는 약 150파운드다. 또 헤어스타일을 자주 바꾸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왓츠 학생이 마지막으로 CCTV에 찍힌 모습과 평소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며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전화번호는 770-513-5300이다. 익명으로 제보하기 위해서는 404-577-8477 또는 www.stopcrimeATL.com에 하면 된다.
귀넷 경찰 페이스북에서는 왓츠 양의 안전을 걱정하는 댓글이 다수 달렸다. 사용자들은 “우버를 탄 뒤 어디서 내렸는지 확인하면 될 일 아니냐,” “다른 사람이 불러준 우버를 타서 모르는 게 아니겠냐,” “집으로 안전하게 돌아오길 기도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업데이트: 4월 1일 귀넷 경찰은 왓츠 양이 집으로 돌아왔다고 발표했다.
윤지아 기자







![40년전 용의자 몽타주. [로렌스빌 경찰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로렌스빌-경찰-연행-2-350x250.jpg)
![아마존 배달기사처럼 위장해 택배를 훔쳐가는 사람의 모습이 보안카메라에 담겼다. [WSB-TV 보도영상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배달기사-사칭-절도범-350x250.png)
![귀넷 경찰이 스넬빌 사건 현장에 출동, 조사를 벌이고 있다. [귀넷 경찰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스넬빌-운전자-충격-사망-350x250.webp)
![범죄가 발생한 주택 앞에 경찰자가 세워져있다. [채널2액션뉴스 보도영상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귀넷-노크로스-매춘--350x250.png)
![9일 귀넷 청사에서 진행된 타운홀 미팅 중 패널들이 발언하고 있다. [귀넷 정부 페이스북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귀넷-청사-타운홀-미팅-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