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캐나다 다리 막은 트럭시위 해산…6일만에 정상화
수도 오타와 시위엔 수천명 결집…2주째 도시 마비 캐나다 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의무화에 반대해 미국으로 통하는 국경 다리를 6일 동안 점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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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오타와 시위엔 수천명 결집…2주째 도시 마비 캐나다 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의무화에 반대해 미국으로 통하는 국경 다리를 6일 동안 점거한...
남편이 아내 몰래 숨겨놓은 비트코인이 미국 이혼소송에서 재산권 분할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의 이혼...
키 91m로 탄소 배출 절감에 뛰어나…영국 서부지역이 대안 '평화로운 거인'이라는 별명의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종인 자이언트 세쿼이아가 미국을 떠나 영국을...
14일은 밸런타인 데이(Valentine's Day)다. 젊은 연인들이 서로의 사랑을 고백하거나 확인하는 날로 초콜릿과 꽃 등 선물을 주고받는 날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원격 근무냐 사무실 근무냐 하는 논쟁은 끝났다." 전통적인 사무실 출근과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재택 근무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근무가 대세로 떠오르고...
올림픽 티켓을 양보받은 에린 잭슨(30·미국)이 멋지게 금메달을 따냈다. 흑인 여성 최초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이란 기록도 세웠다. 잭슨은 13일 중국 베이징...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2일 1시간 넘게 통화했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다....
배우 박신혜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한복 사진을 올렸다가 중국 네티즌으로부터 '악플 테러'를 당했다. 박신혜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복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연방기관, 주별 출생자 기대수명 조사 보고서 조지아에서 태어난 사람보다 캘리포니아나 뉴욕, 뉴저지에서 태어난 사람이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보건통계센터(National...
지난 10일 2022년 애틀랜타를 움직일 500인에 한인 활동가 스테파니 조(사진) 애틀랜타정의진흥협회(AAAJ) 대표가 선정됐다. 애틀랜타 매거진은 매년 초 조지아주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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