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값 하락? “아직 멀었어요”
"가격 안정되려면 최소 1년 걸릴 듯… 신차사려고 해도 최장 1년 기다려야" 최근 치솟았던 중고차 가격이 안정세를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현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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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안정되려면 최소 1년 걸릴 듯… 신차사려고 해도 최장 1년 기다려야" 최근 치솟았던 중고차 가격이 안정세를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현장에서는...
올림픽 경기 열린 곳 인근 가장 최근에 생긴 주립공원 숲 깊고 물 좋아 걷기 제격 호숫가 소풍 즐기기도 좋아 #....
'증오범죄' 혐의 조사 안해 한국 외교관이 뉴욕 맨해튼 거리에서 ‘묻지마 폭행’을 당해 코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10일 뉴욕포스트는 소식통을 인용해...
조지아주가 비트코인 채굴의 '핫스팟'으로 뜨고 있다. 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 1월 한달 동안 비트코인 채굴을 위한 조지아주의 전력 사용량이 전국...
오는 13일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에서 열리는 제56회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수퍼볼을 앞두고 맛있는 음식과 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올들어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더욱 가속 페달을 밟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7.5% 급등했다고 10일 밝혔다. 1982년...
앤서니 파우치(사진)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은 9일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최악 국면에서 벗어나는 중"이라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뷰에서 "미국이...
귀넷 카운티 최고 학생을 선정하는 '2022 스타 학생'에 한인학생 7명이 뽑혔다. 10일 귀넷상공회의소 소속 '파트너쉽 귀넷'에 따르면 이충인(피치트리릿지고), 최정욱(밀크릭고), 김이삭(노스귀넷고),...
작년 한 해 미국에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진 사람의 수가 최소 1055명으로 집계됐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9일 보도했다. 2015년부터 경찰의 총격에...
앨라배마대학(AU) 캠퍼스 건물에 백인 우월주의 단체인 KKK(쿠 클럭스 클랜) 지도자의 이름과 첫 흑인 학생의 이름이 나란히 붙여진다. 이 대학 이사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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