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올라 좋다했는데…‘세금 시한폭탄’되나
1997년 개정 세법 비과세 한도 적용시 장기 거주·급등 지역 과세 가능성 높아 다수의 주택 소유자들이 거액의 세금폭탄을 안고 있을 가능성이...
1997년 개정 세법 비과세 한도 적용시 장기 거주·급등 지역 과세 가능성 높아 다수의 주택 소유자들이 거액의 세금폭탄을 안고 있을 가능성이...
생활정보 안내·법적 지위관련 요청 전달 한국 법무부가 재외동포의 역이민을 지원하기 위해 '동포체류지원센터' 23곳을 선정했다. 오랜 기간 타국 생활을 한 이민자들이...
한국군 전역증을 제시하면 미국 내 주요 유원지 입장시 퇴역군인 전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뉴스가 올해 초 한국 언론을...
91만불 훔쳐 현금화...현상금 500만불 조지아주 애틀랜타 소재 블록체인 기술 업체가 북한 해커 집단에 의해 암호화폐를 탈취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조지아주 북부지검은...
검찰 “주범 20년형 가능” 미승인 남성용 성기능 강화제를 ‘100% 천연 제품’이라고 속여 판매하다 검거된 한인 부자가 모두 유죄를 인정했다. 연방...
“성실한 노동자 데려가선 안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농장과 호텔 등 특정 산업 분야에서 일해온 이주자들을 위한 임시 취업 허가...
10년만에 최고치 기록 전망 소매업체 고용 위축에 직격탄 키오스크 늘어 일자리 감소 여름방학을 앞두고 일자리를 구하려는 10대들이 고전하고 있다. 식당,...
테러 지지 활동 예방 등 초점 정부 프로그램 사기범도 포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 적용 대상이 이민자 전반으로 확산하고...
사회보장 연금 수급자의 개인정보를 거짓으로 바꿔 11만달러를 빼돌린 귀넷 카운티 노크로스 사회보장국(SSA) 소속 공무원이 실형을 선고받을 전망이다. 조지아 북부지검은 지난...
"가족분리 인권침해" 비판 들끓어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 과정에서 가족들이 체포 사실을 알지 못하는 등 인권침해가 빈발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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