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송년회서 또 만취됐나요? 술자리 전 기억할 5가지
술자리 모임이 잦아지는 시기다. 음주는 체중 감량에 방해가 되고 뇌 건강, 노화를 부추길 수 있으므로 과음하는 습관을 조심해야 한다. 무엇보다...
술자리 모임이 잦아지는 시기다. 음주는 체중 감량에 방해가 되고 뇌 건강, 노화를 부추길 수 있으므로 과음하는 습관을 조심해야 한다. 무엇보다...
집주인이 장기간 비운 집을 무단 점거하며 소유권을 허위로 주장하는 스쿼팅(Squatting) 범죄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 한인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했다....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상공회의소는 신임 부회장으로 한인 폴 오(사진) 공공정책과 담당관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오 부회장은 내달 1일부터 대외정책 관련 활동을...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GABSA·회장 이강하)는 지난 8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강하 회장은 “최근 5년간 뷰티시장 도매·소매업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매상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오영록)는 지난 7일 올해 마지막 정기총회 및 평통인의 밤을 개최했다. 민주평통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전직 회장단, 명예고문을 비롯한 자문위원...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는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아시안아메리칸리소스센터(AARC, 대표 지수예)에 학생회 이름으로 기탁했다. 지난 7일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둘루스 랜들로프 중학교에서 사회...
호주의 한 요양원에 거주하던 95세 할머니에게 테이저건을 쏴 숨지게 한 경찰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92년 역사를 지닌 조지아주 뷰포드의 한 교회가 추수감사절 밤에 난 대형 화재로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귀넷카운티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조지아주에서 10만 달러에 달하는 도난품을 숨겨두고 ‘촙숍(chop shop)’을 운영하던 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촙숍은 자동차, 중장비 등을 훔친 뒤 분해한...
작년 10만5000명 늘어...증가율 전국 2번째 중남미 태생 절반 육박·아시아계 30% 달해 조지아주의 이민자 증가율이 전국 2위를 기록할 정도로 가파른 것으로...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