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19년 이후 처음 실시된 연방 학력평가시험에서 조지아주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적으로 점수가 떨어졌지만 조지아주 학생들의 점수 하락폭은...
미국인 10명 가운데 6명은 대학 입시 전형에서 인종배려를 제외하는 방안에 찬성한다는 여론 조사가 22일 나왔다.워싱턴포스트(WP)와 조지 메이슨대 공공행정대학원 '샤르스쿨'이 지난 7~10일 미국의 성인 1천238명을 대상으로...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학자금 대출 탕감 프로그램 신청 절차를 공식 시작했고 주말동안 800만명이 이미 대출 탕감을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7일 학자금 탕감 대출 관련...
올해 대입자격 평가시험인 ‘ACT’ 평균 점수가 3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여파가 3년째 계속된 상황에서 미국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학력이 전반적으로 낮아진 것으로...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주관하는 '호프 장학재단'이 '2022 호프 장학금' 신청자를 접수하고 있다. 장학생은 총 60명을 선발하며, 2500달러씩 총 15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대출 탕감 조치가 불법이라며 제기된 소송이 연방법원에서 기각됐다. 지난달 29일 인디애나주 남부연방법원은 '퍼시픽 리걸 파운데이션(PLF)' 측이 "연방 학자금 대출 탕감 시행을...
조 바이든 행정부가 학자금을 빌려준 민간업체 등으로부터 소송당할 우려 때문에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의 대상을 축소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9일 교육부(DOE)가 같은날 홈페이지에 올린 개정 지침에서...
올해 조지아주 학생들의 SAT 성적이 작년보다 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조지아 교육부는 2022년 조지아 학생들의 평균 SAT 성적이 1052점으로 작년의 1077점에 비해 25점(2%) 하락했지만...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1회 ‘월리엄 E. 웨버 에세이 영상 콘테스트’ 가 이달 25일까지 공모를 받는다. 한미동맹재단(KUSAF)과 주한미군전우회(KDVA)가 주관하는 이 공모전은 ‘한국 전쟁의 의미와 한미동맹 강화를...
조지아 공립대학 18곳에서 비인기 전공 215개를 무더기로 폐지한다. 최근 주 대학 당국은 2년이상 등록률이 저조한 비인기 전공의 폐지를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각 대학은 폐지된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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