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조지아주 학생들의 SAT 성적이 작년보다 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조지아 교육부는 2022년 조지아 학생들의 평균 SAT 성적이 1052점으로 작년의 1077점에 비해 25점(2%) 하락했지만...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1회 ‘월리엄 E. 웨버 에세이 영상 콘테스트’ 가 이달 25일까지 공모를 받는다. 한미동맹재단(KUSAF)과 주한미군전우회(KDVA)가 주관하는 이 공모전은 ‘한국 전쟁의 의미와 한미동맹 강화를...
조지아 공립대학 18곳에서 비인기 전공 215개를 무더기로 폐지한다. 최근 주 대학 당국은 2년이상 등록률이 저조한 비인기 전공의 폐지를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각 대학은 폐지된 전공의...
전국 상위 20위 내 대학에 입학하려면 연간 학비가 적어도 5만5000달러 이상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US뉴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2~2023학년도 미국내 최우수 종합대학 순위' 집계에 따르면, 상위...
프라미스원뱅크가 초슨재단(Choson Foundation)과 공동으로 제8회 장학생을 선발한다. 선발인원은 10명이며 1인당 2000달러씩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2022~2023학년도 귀넷, 풀턴, 디캡, 해리스카운티의 고등학교 12학년과 대학 재학생이다.
에모리, 조지아텍, 조지아대학(UGA) 등 조지아 3개 대학이 U.S.뉴스&월드 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2022~2023년 미국 대학 랭킹 종합 순위 50위 안에 들었다. U.S.뉴스가 발표한 랭킹에 따르면 에모리...
명문 프린스턴대가 가족 소득이 10만 달러 이하인 학생에 대해 등록금과 기숙사 등 학비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8일 보도했다. 프린스턴대는 원래 소득 6만5천 달러 이하...
2023년 가을학기부터 대부분의 조지아 공립대학에서 대학수능시험인 SAT와 ACT를 요구하지 않는다.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조지아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SAT와 ACT를 포함, 여러 시험이 면제되거나 집에서 온라인으로 치를 수...
서앨라배마대학(UWA)이 최근 어번대 해리슨 약학대학(Auburn University Harrison College of Pharmacy)과 복수 학위와 조기 입학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미국인 학생은 물론 유학생도 보다...
미국 초등학교 학생들의 수학과 읽기 실력이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이후 급격히 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지난달 31일 공개된 전국 학업성취도평가(NAEP) 결과 9살에 해당하는 4학년 학생들의 수학과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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