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빌에 있는 조지아 귀넷칼리지(GGC)의 올해 가을 학기 등록 신입생 수가 2021년 가을보다 14% 증가했다. GGC의 등록 관리서비스국에 따르면 GGC의 지역 고등학생들에 대한 진학 지원 서비스가...
소득 증가에도 불구,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미국 가정의 자녀 양육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중산층 부부가 2015년에 자녀를 한 명 낳아...
2년 뒤부터 조지아주의 모든 공립학교에서 난독증 검사를 시작한다. 조지아주 교육위원회는 지난 25일 2024-2025년 학기부터 조지아주의 모든 공립학교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난독증 검사를 실시하는 방안을 만장일치로...
조 바이든 대통령은 24일 연소득 개인 12만5000불, 부부 합산 25만 달러 미만을 대상으로 최대 1만 달러의 학자금 대출 탕감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펠그랜트 수혜자의 경우 추가...
귀넷 카운티 교육청이 공립학교의 학급 규모를 줄이기 위해 더 많은 교사를 고용할 예정이다. 제프 매튜 귀넷 카운티 부교육감은 최근 애틀랜타 저널(AJC)과 인터뷰에서 "이번에 추가 채용하는...
하버드 경영대학원(HBS)이 저소득 학생에게는 경영학석사(MBA) 과정 수업료를 받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올가을 학기부터 재학생 중 10%에 해당하는 '재정 지원 필요 학생'은 한해 약 7만6천달러, MBA 과정...
애틀랜타 한국학교들이 일제히 가을학기 개학을 맞이했다. 아틀란타 한인교회 부설기관인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는 이들 중 가장 먼저 개학했다.
비영리 교육 관련 매체인 '헤칭거 리포트' 분석에 따르면 연방 교육부 산하 국립교육통계센터(NCES) 집계 결과 2020년 기준 미국 전역에서 고등학교 졸업자 가운데 곧바로 대학에 입학한 비율은...
조지아 대학시스템(USG)이 지난 9일 조지아 26개 공립대학의 학비를 비교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개설해 학생들의 대학 진학을 돕고 있다. ‘조지아 디그리스 페이 (Georgia Degrees Pay)’라는 이...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학생들이 가을 학기를 앞두고 방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운타운 애틀랜타와 가까운 조지아 주립대학(GSU), 조지아텍(GT) 등에 다니는 학생들이 캠퍼스 내 기숙사로 몰리면서 수용인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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