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빌에 있는 조지아의 명문고인 귀넷 과학기술고등학교(GSMST)가 새 학기들어 10년 만에 새 교장을 맞이했다. 로건 맘(사진) 신임 교장은 지난 6월, I.V. 브레이 전 교장이 프로비던스 크리스천...
귀넷 공립고등학교 출신 한인 학생 3명이 2022 대학 지원-내셔널 메릿 장학금을 수상했다. 귀넷 카운티에 따르면 지난 19일 크리스티나 김 (피치트리릿지고)과 케일럽 김 (노스귀넷고)은 밴더빌트대 장학생으로,...
2022년 제35회 킴보장학생을 아래와 같이 선발, 발표합니다. 킴보장학금은 미주중앙일보 산하 비영리 법인 해피빌리지가킴보장학재단의 후원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미주 최대 한인 대상 장학제도입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의 교육청들이 교내 총기 관련 사건 방지를 위해 학생들에게 '투명 책가방'만을 허용하는 투명 책가방 의무화 조치를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 남부에 위치한...
바이든 행정부가 학자금 대출자에게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미 교육부는 기존 학자금 지원 제도의 수혜자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새 규정안을...
미주중앙일보 산하 해피빌리지와 킴보파운데이션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올해 킴보장학생은 모두 216명을 선발 1인당 20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한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국 최대 규모의 장학제도다. 올해 신청...
조 바이든 행정부가 학자금 대출 탕감 액수를 1인당 1만 달러로 정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부족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백악관이 1인당 1만 달러의 학자금...
JJ에듀케이션 관계자는 "8월 1일이 지나야 원서 제출이 가능 하지만 입시생들은 그 전에 어카운트를 만들고 원서를 미리 시작할 수 있다"라며 "JJ 에듀의 입시 전문 컨설팅팀에서는 입시원서의...
귀넷 교육구 소속 공립 고등학교 졸업생 명단에서 한인 학생들이 수석, 차석의 자리에 올랐다.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10일 카운티 내 고등학교의 졸업식 일정을 발표하며 각 학교의...
5월에는 시니어들이 대거 졸업한다. 이제부터 11학년생이 최고 학년인 시즌이 시작됐다. 자녀들에게는 백투스쿨하는 8월 중순에야 12학년 생활이 시작되지만 부모들에게는 자녀의 12학년이 5월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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