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중앙일보가 대입 준비를 위한 ‘서머 리서치’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를 위해 대입 컨설팅 및 학자금 전문 ‘AGM 인스티튜트’ 리처드 명 대표를 초청, 최근 대입...
어느 가정이든 자녀가 대학진학 시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으려면 무엇보다 가정의 수입과 자산에 대한 사전설계를 원칙으로 한다는 것은 기본사항으로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대학별로 적용하는...
둘루스에 위치한 제임스 라이스 변호사 사무실이 제9회 장학금 신청자를 내달 28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현재 12학년 또는 대학생으로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재정보조금의 평가에 가장 필요한 가정분담금 계산공식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매우 중요한 설계부분이라고 했다. 재정보조 공식들의 차이는 어떠한 수입과 자산의 유형이 가정분담금 계산에 포함이 될 것인지에 대한...
사우스 풀턴 카운티에 있는 웨스트레이크 고등학교의 4학년 학생 2명이 합쳐 280만달러 가까운 장학금을 제안받아 화제다. 이 학교에서 다야 브라운과 제일린 엘리슨, 두 학생은 가장 친한...
학부모들은 1위 대학으로 프린스턴대를 꼽았으며, 하버드, 스탠포드가 그 뒤를 이었다. 4위는 NYU였고, MIT는 5위에 머물렀다. 학생 리스트에는 없었던 듀크대학, 예일대학, 브라운대학이 각각 7, 8, 9위에...
조지아주 거주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호프(HOPE)' 장학금을 학비의 90%가 아닌 100%로 증액하는 내용의 법안이 주의회에서 논란을 빚고 있다. 주 하원은 지난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제안한 호프...
조지아 공립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총격 사고 대응 훈련을 의무적으로 시행하는 법안(HB 147)이 주 하원을 통과해 상원 심의를 앞두고 있다. '학교 안전법'으로 불리는 이 법안은 학생과 교직원이...
11일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김현경)가 제9회 골든벨 퀴즈를 개최하여 장학생을 선정했다. 이날 개최된 행사는 7~12학년 대상으로 하는 고급 레벨로, 한국역사, 사자성어, 문화 등과 관련된 문제가 객관식과...
재정보조를 신청했던 많은 가정에서 실질적으로 해당연도에 수입이 적거나 가정의 재정상황이 매우 어려워졌는데 대학으로부터 재정보조금이 왜 가정형편에 알맞게 나오지 않았을까 라는 의문을 갖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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