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스원뱅크가 초슨재단(Choson Foundation)과 공동으로 제8회 장학생을 선발한다. 선발인원은 10명이며 1인당 2000달러씩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2022~2023학년도 귀넷, 풀턴, 디캡, 해리스카운티의 고등학교 12학년과 대학 재학생이다.
재정보조의 성공은 대학마다 적용하는 재정보조 공식을 사전에 얼마나 잘 파악해 이에 대한 대처방안의 설계와 실천에 그 결과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 아무리 이러한 시기를 놓쳤다 할...
에모리, 조지아텍, 조지아대학(UGA) 등 조지아 3개 대학이 U.S.뉴스&월드 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2022~2023년 미국 대학 랭킹 종합 순위 50위 안에 들었다. U.S.뉴스가 발표한 랭킹에 따르면 에모리...
명문 프린스턴대가 가족 소득이 10만 달러 이하인 학생에 대해 등록금과 기숙사 등 학비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8일 보도했다. 프린스턴대는 원래 소득 6만5천 달러 이하...
2023년 가을학기부터 대부분의 조지아 공립대학에서 대학수능시험인 SAT와 ACT를 요구하지 않는다.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조지아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SAT와 ACT를 포함, 여러 시험이 면제되거나 집에서 온라인으로 치를 수...
서앨라배마대학(UWA)이 최근 어번대 해리슨 약학대학(Auburn University Harrison College of Pharmacy)과 복수 학위와 조기 입학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미국인 학생은 물론 유학생도 보다...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면 역시 가정분담금(EFC)에 관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가정분담금이란 학생과 부모의 수입과 자산내역을 기준으로 대학마다 해당 가정에서 해당 연도에...
대부분의 가정에서 자녀들이 대학에서 제의한 재정보조 내역서를 받은 후에 가정형편에 알맞게 잘 받았는지 여부를 판단해 대학의 재정보조 사무실과 전략적인 어필을 진행해 보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미국 초등학교 학생들의 수학과 읽기 실력이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이후 급격히 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지난달 31일 공개된 전국 학업성취도평가(NAEP) 결과 9살에 해당하는 4학년 학생들의 수학과 읽기...
로렌스빌에 있는 조지아 귀넷칼리지(GGC)의 올해 가을 학기 등록 신입생 수가 2021년 가을보다 14% 증가했다. GGC의 등록 관리서비스국에 따르면 GGC의 지역 고등학생들에 대한 진학 지원 서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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