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모든지 자녀가 잘 되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다. 그러나, 기회가 있었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보다 나은 선택을 할 수 없다면 낭패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의 교육청들이 교내 총기 관련 사건 방지를 위해 학생들에게 '투명 책가방'만을 허용하는 투명 책가방 의무화 조치를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 남부에 위치한...
재정보조 극대화를 위해서 우선 삼가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해 보고 다음 칼럼에 해야할 일을 정리하면 좋을 듯 싶다. 첫째로, 재정보조 신청서를 제출하는 일이 무엇보다 제일 중요하다는...
한국 공익법인 '글로벌 한상드림(이사장 장영수)'은 중·고·대학생 재외동포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한상드림장학금은 차세대 재외동포들이 거주국에서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최소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바이든 행정부가 학자금 대출자에게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미 교육부는 기존 학자금 지원 제도의 수혜자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새 규정안을...
새 학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비판적 인종이론’ 교육을 금지하는 법 시행으로 교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지난 4월 서명한 뒤 7월부터 시행된 이...
조지아 서던대학(GS)과 케네소대학(KSU)이 전국에서 손 꼽히는 성장을 이뤘다고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ABC)이 30일 보도했다. 스테이츠보로에 위치한 GS는 2017년 가을부터 2020년 가을까지 등록 학생 수가 30%(5464명) 증가하며...
귀넷 공립학교들이 올 가을 학기부터 학생들의 산만한 수업 태도를 바로 잡는데 적극 나선다. 조지아 최대인 귀넷 교육구는 30일 다음 학기부터 시행될 새로운 학생지도 지침을 발표하면서...
재정보조의 실패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진학하는 대학에서 재정보조 지원금이 현 가정의 재정상황에 대한 대학에서 평균 지원수위보다 현저히 적게 지원받은 경우이다. 이는 Under-Awarded라고 표현할 수...
조지아 대학시스템은 2021년 회계연도 중 조지아주의 주립대학 26개를 대상으로 얼마나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는지에 대해 조사를 했고 GGC는 이 중에서 9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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