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대학(UGA)에 한인 북한 전문가인 박한식(82)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이름을 딴 석좌교수 자리가 생긴다. 박 교수는 31일 석좌교수직 신설에 필요한 모금이 상당히 진척됐다며 이르면 내년 석좌교수를 채용해...
에모리대학 한인학생회 키셈(KISEM)과 쿠사(KUSA)가 주관하는 ‘2022 한국주간(2022 Korea Week)’ 행사가 지난달 21~27일 개최됐다. 이들은 1990~2000년대 한국 문화를 다루는 '레트로'의 테마로 타 인종 학생들과 교포 2세들에게는...
경영·엔지니어링·의학 부문 높은 수준 자랑, 머서대학(Mercer University) 조지아주 남부 메이컨에 메인 캠퍼스가 있는 머서대학은 1833년에 개교한 조지아주의 가장 오래된 명문 사립대학이다. 메이컨 외에 애틀랜타 다운타운,...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AGM 인스티튜트’ 리처드 명 대표를 초청, 효과적인 대입 준비 및 학자금 재정보조 극대화를 위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강의를 맡은 리처드 명 대표는 미...
귀넷 공립학교의 다음 새 학기 등록 학생수가 사상 최대인 18만3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 헤프론 귀넷 교육청의 조 헤프론 재무담당 책임자는 지난 28일 이사회 보고를...
예로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유비무환을 강조하는 점은 이보다 더 중요한 이슈가 없기 때문이다. 이는 사전 준비의 중요성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모두의 지대한 관심사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수입을...
미국서 최초로 '한복의 날' 제정을 성사시킨 한인 고등학생들이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 국민을 응원했다. 재미차세대협의회(AAYC·대표 브라이언 전)는 30일 서울에 있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방문해 후원금...
공화당 "방역보다는 부모·학생 선택 중요" 교육 현장에 '정치 바람' 우려 목소리도 조지아주에서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향후 5년간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시행할 수 없게 됐다. 브라이언...
조 바이든 대통령이 대학생 학자금 무상 보조금 프로그램인 '펠그랜트'(Pell grant)의 최고액을 2175달러 인상하는 방안을 28일 발표한 새 회계연도 예산안에 포함시켜 주목되고 있다. 현재 펠그랜트 수혜...
직장인에게 실용 교육 제공,조지아 스테이트 대학 (Georgia State University) 조지아 스테이트 대학은 1913년에 세워진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대표적 대학이다. 다운타운에 대규모 캠퍼스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14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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