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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남부 "아열대 기후로 변한다"

조지아 남부 “아열대 기후로 변한다”

아열대 지역 연안에서 주로 자라는 맹그로브(Mangrove) 나무가 조지아주에서 처음 발견됐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온난화 현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우려했다. 29일 지역매체 사바나 모닝뉴스는 국립공원관리청(NPS)의 체스 베르베케...

귀넷서 총격범 17시간 경찰과 대치

주택가 치명적 총격 갈수록 증가

전국적으로 주거지역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총격 건수가 팬데믹 이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격 범죄가 잦은 지역이 구분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거주하는 지역에서도 총격이 많아지고, 이로 인한...

둘루스서 주택에 벼락

둘루스서 주택에 벼락

지난 27일 메모리얼데이 당일 둘루스 노스 버클리 로드에 있는 한 주택이 벼락에 맞아 화재에 휩싸인 사고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부담없던' 패스트푸드가 이젠 '사치'

‘부담없던’ 패스트푸드가 이젠 ‘사치’

부담없는 가격으로 즐겨찾던 패스트푸드의 가격이 너무 올라 이제는 미국인의 80% 가까이가 패스트푸드를 ‘사치하다’(luxury)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대출 업체인 렌딩트리가 최근 성인 2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귀넷 스쿨버스. 중앙포토

조지아 학교 상담교사 태부족

10대 청소년의 정신건강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에 배치된 전문 상담교사 또는 전문 상담사는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 건강 위기를 겪는 학생을 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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