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는 내가 정치 커리어를 시작한 곳입니다. 1988년 애틀랜타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 인턴으로 참여해 40년 가까이 정치활동을 이어왔어요. 한인들도 많아지고, 발전한 애틀랜타를 보니 뿌듯합니다.”
‘풀뿌리 통일운동가‘ 정연진 액션원코리아(AOK) 대표가 지난 12일 한반도 평화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둘루스 한식당에서 열린 강연회는 조지아평화포럼의 김선호 공동대표가 주관했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코윈·KOWIN) 애틀랜타 지부는 지난 12일 심리상담 전문가 3인을 초청해 한인 정신건강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둘루스 카페에서 열린 강연에는 아시아태평양계(AAPI) 정신건강
조지아주 한인 색소폰 동호회 지사운드(회장 김희준)가 지난 12일 연례 불우이웃 돕기 자선음악회를 열었다. 지사운드는 이날 둘루스 메가마트 입구에서 애틀랜타 한인회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
설립 32주년을 맞는 조지아센추럴대학교(GCU·총장 김창환)가 지난 12일 지역사회를 위한 모금 음악회를 열었다. 이호연(피아노), 정민정(피아노), 김현지(바이올린) 등 GCU 음악대학 소속 교수진이 독주를 선보였으며, 애틀란타 오페라단의 성악가...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왼쪽 두번째)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중앙대학교 동문들이 11일 오후 스와니 아씨마켓 앞에서 후보 소개와 공약이 담긴 전단지를 나눠주며 선거운동을 돕고...
한인 여류화가 9명의 가을 전시회가 오는 12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스와니에 있는 조지 피어스 공원(55 Buford Hwy)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는 조지아 아트협회가 주관하며, 귀넷 카운티가 후원한다.
미주중앙일보 창간 50주년 기념식이 10일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중심인 윌셔길, 유대교 회당 옆 오드리 어마스 파빌리온(Audrey Irmas Pavilion)에서 열렸다. ‘함께한 50년, 함께할 50년’을 주제로 열린
2주 전 허리케인 헐린으로 동남부 여러 지역에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빌 지역에서 침수 피해를 입은 한인 11가구가 동남부 한인사회의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방경률...
북미 최대 한인 식료품점 H마트가 조지아주에서 한국 방송인 홍진경 사인회를 열었다. H마트는 스와니·둘루스·도라빌 3곳 지점에서 10~11일 인기 김치 브랜드 '홍진경 더김치' 홍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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