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사 ‘부기 바이트 캔디’
코딱지 맛에서 영감을 받은 젤리가 출시돼 화제다.
부모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프리다(Frida)’는 최근 코딱지 모양 젤리 사탕 ‘부기 바이트 캔디(사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세 가지 색상과 형태로 구성돼 있으며, 업체는 실제 코딱지 모양과 색깔을 구현했다고 덧붙였다.
‘부기 바이트’는 프리다의 대표 제품인 유아용 비강 흡입기 ‘노즈 프리다’ 홍보를 위한 마케팅 캠페인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제품명과 외형이 자극적이지만, 모두 먹어도 안전한 재료로 제조됐다.
프리다 측이 공개한 성분표에 따르면, 젤리는 타피오카 시럽, 사탕수수당, 정제수, 펙틴, 비타민C(아스코르브산), 구연산, 천연 향료, 강황·스피루리나 추출 색소, 소금, 과채즙 색소 등으로 만들어졌다.
제품을 시식해본 이들은 식감은 비슷하지만 맛은 레몬맛 젤리처럼 새콤달콤한 맛이라고 설명했다.
‘부기 바이트’ 젤리는 지난달 27일부터 그로서리 배달 플랫폼 고퍼프(GoPuff)를 통해 단독 판매가 시작됐다.
가격은 3.99달러이며, LA, 뉴욕, 시카고, 휴스턴, 마이애미, 댈러스, 보스턴, 필라델피아 등 대도시 지역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프리다는 올여름에도 ‘모유맛 아이스크림’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실제 인체 유래 성분이 들어 있지 않았지만, 프리다는 “꿀과 초유의 향이 나는 달콤하면서도 약간 짭조름한 맛”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해당 아이스크림은 뉴욕의 수제 아이스크림 브랜드 오드펠로우즈와 협업해 한정판으로 출시됐으며, 현재는 판매가 종료됐다.
우훈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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