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성수기를 맞아 애틀랜타 주택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10일 조지아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GMLS)가 발표한 지난 3월 주택시장 현황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세 주택 판매는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가 연방 정부의 자금을 배정받아 둘루스의 쇼티 하웰 공원부터 맥대니얼 팜 공원, 귀넷 플레이스 몰, 개스 사우스 아레나 등을 잇는 17마일, 6시간 도보...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북동부 어번 시의 500에이커 규모 미개발 택지에 1000유닛 이상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투자업체 드라팍 캐피탈 파트너스(DCP)는 지난달 27일 커뮤니티국(DCA)...
한인 부동산업계가 에이전트 중개 수수료 관행 변경에 따른 파장 진화에 나섰다. 전국부동산인협회(NAR)는 최근 중개 수수료를 담합해 부풀렸다는 집단소송에서 소비자단체들과 합의, 셀러가 부담하는 중개료를 집값의 6%에서...
부동산 소유권을 이전할 때 신분증 없이도 등기가 가능한 허점을 노리는 '타이틀 사기'를 방지하는 법규가 시행된다. 조지아주 상원은 정기회기의 마지막 날인 지난달 28일 부동산 서류의 법정...
애틀랜타 오피스 시장에서 요즘 새로운 임대계약을 맺거나 재계약하는 '축복'(?)은 하늘의 별따기다. 경쟁도 죽기살기로 해야 할만큼 치열하다. 1일 애틀랜타 저널(AJC)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기준 메트로...
조지아주 포사이스 카운티에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구단 유치를 위해 추진되고 있던 경기장을 포함한 복합 캠퍼스 '더 개더링 앳 사우스 포사이스'(The Gathering at South Forsyth) 개발 프로젝트가 난항을...
학교·도시 비교평가 사이트인 니치닷컴이 24일 발표한 '2024 살기좋은 베스트 서버브' 리스트에서 학군과 일자리, 생활비 등을 고려해 20위권에 조지아주 존스크릭이 선정됐다.
조지아주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빈 사무용 부동산을 주거 용도로 재건축하는 방안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시 당국의 자금 지원 없이는 민간사업자가 수익을 맞추기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도...
조지아주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센테니얼 야드 지역 재개발의 핵심인 엔터테인먼트 단지 건설이 오랜 지연 끝에 마침내 오는 6월 시작된다. 센테니얼 야드 지역은 50에이커 규모의 애틀랜타 다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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