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안-이재영 내과로 바꿨습니다” 이재영 주치의, 공동 원장 맡아
2005년 개원한 조지아주 스와니의 김진안 내과가 병원 이름을 김진안-이재영 내과로 바꾸고 2인 병원장 체제로 진료 시스템을 확대했다. 지난 4년간 초빙의사로 ...
2005년 개원한 조지아주 스와니의 김진안 내과가 병원 이름을 김진안-이재영 내과로 바꾸고 2인 병원장 체제로 진료 시스템을 확대했다. 지난 4년간 초빙의사로 ...
통닭, 라비올리, 파이…. 7일(현지시간)부터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에 참여한 133명의 추기경에게 제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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