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차 방치 두살배기 살해’ 종신형 아빠 판결 뒤집혔다 왜?
대법원 "재판 절차에 하자 있었고 음란물은 아들 죽음과 관련없어" 조지아 대법원은 22일 뜨거운 여름날 갓난아이를 차 안에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
대법원 "재판 절차에 하자 있었고 음란물은 아들 죽음과 관련없어" 조지아 대법원은 22일 뜨거운 여름날 갓난아이를 차 안에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
뉴욕의 도심 한복판에서 아시아계 여성들에게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며 후추 스프레이를 뿌리는 등 폭력을 가한 40대 여성이 체포돼 법정에 서게 됐다. ...
개솔린 가격이 치솟으면서 미국 전역에서 개스 절도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17일 CNN방송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버지니아비치의 한 주유소에서 수천 달러 상당의 ...
지난 16일 앨라배마주의 버밍햄 외곽의 성공회 교회에서 총기를 난사해 3명을 사망케 한 70대 남성은 전직 총기 판매상으로 밝혀졌다. 18일 앨라배마주 ...
앨라배마주의 한 성공회 교회에서 지난 16일 저녁에 총격 사건이 벌어져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이 17일 보도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
16일 NBC 뉴스에 따르면 테네시주 보안관실은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바닥에 접힌 채 떨어진 1달러 지폐 속에서 펜타닐 등 마약이 발견되는 ...
전국 곳곳에서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서부 옐로스톤 국립공원에는 큰 홍수가 발생해 34년 만에 처음으로 주 출입구가 모두 폐쇄됐다고 로이터·AP통신이 ...
한 극우단체가 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 축제를 습격할 계획을 짰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12일 아이다호주 코들레인시 경찰이 전날 백인우월주의 성향을 지닌 극우단체 '패트리엇 프론티어' ...
미주리 대학의 사교클럽 신입생 신고식에서 강제로 술을 마시고 평생 장애를 안게 된 남학생이 선배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ABC 등 미국 ...
지난해 워싱턴DC의 1·6 의사당 폭동 사태에 가담한 공화당의 미시간주지사 유력 후보가 9일 연방 수사당국에 전격 체포됐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미시간주지사에 출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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