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키로 사서함 털어가는 우편물 절도 기승
마스터 키를 사용해 공동사서함을 털어 달아나는 절도행각이 기승을 부려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우려된다. 이같은 사실은 더글라스 카운티 세리프국이 최근 공개한 ...
마스터 키를 사용해 공동사서함을 털어 달아나는 절도행각이 기승을 부려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우려된다. 이같은 사실은 더글라스 카운티 세리프국이 최근 공개한 ...
미국 최대 육류가공업체인 타이슨푸드의 후계자가 만취 상태로 남의 집에 들어가 잠들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AP 통신과 지역매체인 KNWA 등이 7일 보도했다.현지 ...
154명의 희생자를 낳은 '이태원 압사 참사'처럼 군중 속에 갇혀 옴짝달싹 못 하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미국 국민들의 공중보건을 책임지는 ...
조지아주 오코니 카운티에 ‘가짜 지폐’가 유통되고 있어 주민들의 주의를 요하고 있다. 이 지폐 앞면에는 ‘영화 촬영 전용’이라고 쓰여있으며 뒷면에는 표어 ...
미국 행정부는 4일 8발의 탄도미사일을 동시다발적으로 발사한 북한의 무력 시위는 역내 평화를 해치는 행위라면서 북한의 반복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위반을 ...
시카고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흑인 봉제인형을 칠판 당김줄에 매달아 두었다가 "린치를 연상시킨다"는 비난을 받고 정직 처분됐다. 1일 시카고 언론과 CNN ...
태국에서 몸길이 3m의 맹독성 킹코브라가 소포 안에 들어있다 발견되는 소동이 일었다. 23일 일간 타이랏과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
세계 최초로 유전자를 조작한 돼지 심장을 이식받은 환자가 2개월 만에 숨졌다고 AP통신을 비롯한 언론들이 9일 보도했다. 미국 매릴랜드대 의료센터는 이날 ...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중소기업 긴급대출 프로그램을 악용해 허위로 대출금을 타낸 후 거액을 들여 희귀 만화 카드를 사들인 30대 남성이 실형을 ...
스와니에 거주하는 한인 트레일러 운전사 최 모씨 66)가 아칸소주에서 운전 중 충돌 사고로 사망했다. 아칸소주 경찰은 지난 7일 오전 아칸소주 ...
미국프로풋볼(NFL)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기다리던 선수에게 "지명됐다"는 장난 전화를 걸었다가 35만달러에 달하는 대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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