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사격 훈련 과녁에 흑인 남성 사진 걸고 ‘탕탕’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경찰서들이 사격훈련용 과녁 포스터에 흑인 남성 이미지를 사용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애틀랜타 경찰은 과녁 이미지를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경찰서들이 사격훈련용 과녁 포스터에 흑인 남성 이미지를 사용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애틀랜타 경찰은 과녁 이미지를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
올 들어 애틀랜타 살인 사건이 지난해에 비해 3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 경찰청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들어 현재까지 일어난 ...
애틀랜타 경찰(APD)의 경위급(lieutenant) 경찰이 음주운전(DUI) 기소 위기에 처했다. 레나토 아나야(사진·48) 경위는 지난 19일 폴딩 카운티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중 사고를 내고
애틀랜타 경찰이 경찰차를 훔쳐 추락시킨 용의자를 기차와 충돌 직전 구출해내 화제다. 지난 28일 새벽 2시, 그린브라이어 파크웨이에서 용의자가 단속 중이던 ...
3년 전 비무장 흑인 용의자를 검거 과정에서 총격 사망케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성 김 전 애틀랜타 경관이 최근 연방 ...
지난 달 29일 제임스 토마스 풀턴 카운티 부셰리프를 살해한 혐의로 26세의 흑인 남성이 체포됐다. 3일 애틀랜타 경찰국 찰스 햄턴 주니어 ...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이 지난달 31일 다린 쉬어바움 애틀랜타 경찰청(APD) 청장 직무대행을 경찰청장으로 지난 31일 임명했다. 디킨스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
애틀랜타 경찰이 ‘안전한 도시 계획’의 일환으로 이번 주말 총기 회수 행사를 개최한다. 총기 회수 행사는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
더욱 큰 문제는 신고를 받고도 출동이 늦어진다는 점이다. 힐리스 시의원은 "경찰차의 승차감이나 외향 문제를 떠나서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시간이 거의 ...
애틀랜타 경찰이 최근 살인사건이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데이터에 따르면 여전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린 쉬어바움 애틀랜타 경찰국장 대행은 지난 ...
북가주에 거주하던 29세 로스앤젤레스 출신 여성 앤젤라 린(Angela Lin)이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거목에서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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