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골프 칼럼 연재 전욱휴씨 ‘PGA 마스터 프로’ 됐다
애틀랜타에서 활동 중인 골프 교습가 전욱휴 프로가 9일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 ‘마스터 프로페셔널’ 자격을 획득했다. 이는 지난 55년간 전 세계 ...
애틀랜타에서 활동 중인 골프 교습가 전욱휴 프로가 9일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 ‘마스터 프로페셔널’ 자격을 획득했다. 이는 지난 55년간 전 세계 ...
둘루스에 거주하는 한인 소피아 리(사진·12) 양이 지난 1~3일 노스캐롤라이나 파인허스트에서 열린 US 키즈 골프 월드 챔피언십 2024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소피아 ...
1983년부터 11년간 공영방송 PBS에서 방영된 TV 프로그램 '페인팅의 즐거움'을 통해 밥 로스가 슥슥 몇 번의 붓질로 유화를 쉽게 완성하던 장면을 ...
지난달 전 세계 골프 신동들이 모인 유러피언 챔피언십 골프대회에서 둘루스 출신 한인 어린이가 우승을 차지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8살 강재희 학생으로, ...
지난달 28일 열린 조지아주 최대 영화인의 축제 '애틀랜타 영화제'(ATLFF)에선 한인 감독이 제작한 두 편의 단편 다큐멘터리가 상영됐다. 올림픽 양궁 선수의 ...
지난 22일 오후 6시 30분. 아직은 햇빛이 쨍쨍한 시간이다. 조지아주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폰스 시티 마켓이 쇼핑객이 아닌 사람들로 북적였다. 나이키 ...
최상순 케네소주립대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의 '어바웃 어 보우샷 어웨이'(About a Bowshot Away)가 제40회 애틀랜타 영화제(ATLFF)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 심사작으로 선정됐다. 최 ...
셰프가 코스 요리를 내놓는 '맡김 차림' 오마카세는 미국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뉴욕주와 캘리포니아주를 중심으로 미식을 꼽을 때도 오마카세 식당은 ...
조지아주 스와니에 있는 예수소망교회는 중미 국가 니카라과 직업학교 설립 기금을 모으기 위한 전시회를 오는 21일부터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유경애 화가의 유화 ...
둘루스에 거주하며 직장을 다니는 신지혜(32), 신지은(29) 씨는 매주 일요일 아침 이들을 위해 음식을 나른다. 올해로 4년째다. 언니 신지혜 씨의 제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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