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식(91) 호프웰 인터내셔널 회장은 20일 한인 봉사단체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에 후원금 1만 달러를 전달했다. 미션아가페는 후원금 중 일부를 조지아 꽃동네(원장 김영희 마지오 수녀)와 나눌 예정이다.
조 회장은 이날 도라빌 식당에서 1992년 처음 애틀랜타에 온 뒤 미션아가페를 알게 된 계기를 설명하며 “우리 모두 봉사 손길을 보태서 서로 돕는 분위기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 회장은 올해로 7년째 미션아가페를 후원하고 있다.
제임스 송 회장은 조 회장에게 “한인사회에 귀감이 되는 분이다.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영희 꽃동네 원장은 “많은 분이 도움을 주신 덕분에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사랑과 정성, 용기를 키울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미션아가페는 후원금을 통해 매년 노숙자들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점퍼’를 제작하며, 정기적으로 노숙자들에게 음식도 제공하는 봉사를 하고 있다. 꽃동네는 연고가 없거나 오갈 데 없는 이웃을 수용해 돌보는 양로원 사역을 하고 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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