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과실로 두 다리 절단… 법원, “7천만불 배상” 판결
병원에서 정량의 두배에 달하는 혈압조절약을 투여받고 다리를 절단하게 된 조지아주 여성에게 7000만달러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번 판결은 수술일로부터 ...
병원에서 정량의 두배에 달하는 혈압조절약을 투여받고 다리를 절단하게 된 조지아주 여성에게 7000만달러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번 판결은 수술일로부터 ...
클레이튼 카운티 서던 리저널 병원에서 산모가 출산 중 '아기가 목이 잘려 사망했다'고 주장하며 병원을 상대로 고소한데 대해 지난 6일 검시관(ME)이 ...
유방 확대 수술을 시행하다 환자가 숨져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을 받은 한인 성형외과 의사에게 15일의 징역형이 선고됐다. 콜로라도주 아라파호카운티법원은 16일 그린우드 ...
출산 과정서 숨진 영아의 부검을 실시한 의사가 부모 동의 없이 부검 과정을 녹화한 비디오를 소셜미디어(SNS)에 올려 소송을 당했다. 조지아주 클레이튼 ...
3년 전 10대 여성에게 가슴 확대 수술을 집도하다 의료과실로 숨지게 해 소송을 당했던 콜로라도주의 한인 성형외과 의사가 형사 기소됐다.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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