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새 범죄 악용 10배 급증 ‘유령총’ 본격 규제
범죄현장 적발 유령총 2만정…총기 부품에도 일련번호 의무화 정부가 전문제조업체에서 만든 기성품이 아니라 사용자가 온라인 등에서 부품을 사들여 직접 조립해 만든 ...
범죄현장 적발 유령총 2만정…총기 부품에도 일련번호 의무화 정부가 전문제조업체에서 만든 기성품이 아니라 사용자가 온라인 등에서 부품을 사들여 직접 조립해 만든 ...
조지아주에서 전국 25번째로 허가 없이 총기를 휴대할 수 있게 된다. 조지아 주 상원은 1일 치안 당국이 발급하는 라이선스 없이 권총을 ...
조지아주에서 퍼밋 없이 총기를 숨겨 휴대할 수 있는 법안이 하원에서도 통과됐다. 주 하원은 지난 11일 전체회의에서 찬성 94표, 반대 57표로 ...
조지아주 상원은 28일 면허 없이 권총을 보이지 않게 소지하고 다닐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조지아주 상원은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
미국의 외상에 의한 사망 요인을 분석해 보니 교통사고보다 총기사건이 더 큰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CNN은 23일 의학저널 '외상 수술 및 ...
조지아주에서 총기규제 완화 입법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 1일 조지아주 상원 법사위원회에서는 총기 소지 허가 자격증 없이 총기를 소지하고 다닐 수 ...
둘루스 한 총기상점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피의자가 "정당방위"라는 주장을 펼쳤다.지난달 26일 한인타운의 중심지인 둘루스의 한 총기상점 '건 로비'(3991 Peachtree Industrial Blvd)에서 ...
주법으로 소송 막아주는 잇점도 조지아주가 총기 생산분야에서 미국 10위권에 진입했다고 애틀랜타 저널(AJC)이 지난 7일 보도했다. 조지아주 경제개발부에 따르면 현재 조지아에는 ...
북가주에 거주하던 29세 로스앤젤레스 출신 여성 앤젤라 린(Angela Lin)이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거목에서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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