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대신 엄마랑 아침식사 어때?”…마음 따뜻했던 판사 별세
로드아일랜드주 지방법원 판사로 ‘인간미 넘치는 판결’로 화제를 모은 프랭크 캐프리오가 21일 별세했다. 88세. 캐프리오는 2017년 한 재판에서 주차위반으로 기소된 여성의 ...
로드아일랜드주 지방법원 판사로 ‘인간미 넘치는 판결’로 화제를 모은 프랭크 캐프리오가 21일 별세했다. 88세. 캐프리오는 2017년 한 재판에서 주차위반으로 기소된 여성의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