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전 조지아 ‘여행가방 시신’ 피해자는 26세 한인여성
35년 전 발렌타인데이에 조지아 밀렌의 한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었던 시신이 26세 한국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23일 조지아주 수사국(GBI)이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수사국에 ...
35년 전 발렌타인데이에 조지아 밀렌의 한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었던 시신이 26세 한국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23일 조지아주 수사국(GBI)이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수사국에 ...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의 한 버거킹 주차장에서 70대 한인 여성 두 명이 강도 피해를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사건은 지난 6일 오후 ...
필라델피아에서 한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본인의 형제에게 총격을 가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도 총격전을 벌이다 사망했다. 필라델피아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7시30분경 ...
지난 10월3일 화요일, 워싱턴주 타코마시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던 한인 업주가 강도의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모뉴스와 King5 등 지역 방송의 보도에 ...
한인이 운영하는 캘리포니아주 다이아몬드바 요양 시설 ‘해피홈케어(The Happy Home Care for Elderly)’에서 지난 6월 발생한 살인 사건에 대해 추가 정황이 ...
오클라호마주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한인을 포함한 여성 3명이 성매매 알선 혐의로 체포됐다. 지역 매체 KFOR 뉴스에 따르면 지난 25일 에드먼드 ...
귀넷 카운티 경찰이 릴번에서 실종된 한인 노인을 찾고 있다. 경찰이 25일 공개한 실종 여성은 장 모씨(사진·Bok J. Chang)로 74세다. 그녀는 ...
지난해 9월 델라웨어 윌밍턴 소재 한인 운영 보석상에서 강도 폭행을 저지른 범인에 대해 배심원 재판이 ‘미결정 심리’ 즉 재판 무효로 ...
지난 6월 LA인근 다이아몬드바 한인 양로시설에서 피살된 한인 시니어들이 모두 ‘질식사’ 한 것으로 나타났다. LA카운티검시국은 지난 6월 24일 한인 김모 ...
귀넷 경찰이 최근 둘루스 플레전트 힐 로드 선상에 있는 '로열 플러시 바 앤 그릴'을 급습해 한인 1명을 포함, 18명을 불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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