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웨이에 낙서 한인 기소…워싱턴주 타코마서 체포
워싱턴주 타코마 지역에서 일명 ‘태거(Tagger·공공장소에 낙서하는 사람)’로 활동하던 40대 한인 남성이 도심 곳곳에 수십 차례 낙서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역 ...
워싱턴주 타코마 지역에서 일명 ‘태거(Tagger·공공장소에 낙서하는 사람)’로 활동하던 40대 한인 남성이 도심 곳곳에 수십 차례 낙서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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