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 13개월 딸 방치 사망 30대 엄마에 징역 20년 선고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의 한 여성이 13개월 된 딸을 차량 안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에리얼 ...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의 한 여성이 13개월 된 딸을 차량 안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에리얼 ...
록데일·귀넷 등서도 유사 절도사건 발생 도로의 맨홀 뚜껑과 배수구 덮개를 상습적으로 훔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디캡 카운티 경찰은 케일런 왓틀리가 ...
조지아주 디캡카운티 도심에서 노후 상수도관이 파열돼 이틀째 도로가 폐쇄되고 8800여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디캡 카운티는 14일 오전 7시 30분쯤 클레어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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