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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총영사관이 플로리다주 템파 인근 한인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17~18일 템파 소재 메트로시티 은행에서 순회영사를 진행하며 사전 예약을 받는다. 주소는 ...

한국에서 결핵 퇴치 운동에 헌신한 로이스 린튼(Lois Elizabeth Flowers Linton, 한국명 인애자) 선교사가 지난달 미국에서 별세한 가운데 현지 한인사회가 추모에 ...

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5일 다운타운 폰스시티마켓 루프탑에서 개천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성 애틀랜타 한인회 이사장, 샘 박 주 하원의원, ...

지난 7월 애틀랜타 총영사관에 부임한 서상표 총영사가 창간 49주년을 맞은 미주중앙일보와 직격 인터뷰를 가졌다. 서 총영사는 1995~1996년 외교관 직무연수를 위해 ...

애틀랜타 총영사관과 애틀랜타 한국문화원이 지난 9일 '더 킹센터'가 주최한 인터내셔널 엑스포에 참가해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이날 영사관과 문화원 직원들이 한국 ...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 '미국 신재생 에너지 동향 세미나: 미국에서 본 EV-배터리의 미래'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관심 ...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국세청 전문가들을 초청해 '재미 납세자를 위한 한·미 세무설명회'를 지난 6일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한국세법 거주가 판정 기준, 해외금융계좌 ...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가 지난 28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면담을 갖고 한국과 조지아주의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 총영사는 지난달 ...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24일 스테파니 조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 남부민주주의 연구소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달했다. 조 소장은 제16회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해 동포들의 권익 신장에 ...

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재미 납세자를 위한 한·미 세무설명회’를 내달 6일 노크로스 소재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오후 6시부터 개최한다. 설명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