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클럽에 무차별 총격… 5명 사망·25명 부상
19일 콜로라도주의 성 소수자 클럽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다쳤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22살 남성 앤더슨 리 ...
19일 콜로라도주의 성 소수자 클럽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다쳤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22살 남성 앤더슨 리 ...
오하이오주 소도시에서 최대 4만 마리에 달하는 밍크가 무단 방사돼 일대에 '비상'이 걸렸다. 18일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서부 밴워트의 밍크 사육농장 ...
전화 사기가 갈수록 교묘하고 다양해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스팸 전화를 걸러내는 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트루콜러에 따르면 올해 통화 및 문자 ...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 명문 대학인 하버드에 학생들의 부정행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8일자 하버드대 신문 ‘하버드 크림슨’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27명의 ...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시가 차량 '도둑질 챌린지'와 관련해 현대차와 기아를 고발할 예정이라고 폭스비즈니스 방송이 8일 보도했다. 최근 미국 전역에서는 재미로 현대차·기아 차량을 ...
대학입학자격시험(SAT) 답안지를 싣고 가던 운송차량이 실수로 답안지를 흘려 50여명의 학생이 다시 시험을 쳐야 할 처지에 놓였다.6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남편을 자택에서 둔기로 공격한 범인이 침입할 당시 상황이 경찰에 그대로 생중계됐지만, 아무도 이를 보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
미국 권력 서열 3위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남편에 대한 공격으로 트라우마에 빠져 있다고 밝혔다. 펠로시 의장은 29일 밤 성명을 내고 ...
28일 오전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자택에서 펠로시 의장의 남편을 둔기로 폭행한 범인은 40대 남성으로 드러났다. 범인은 당초 펠로시 ...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번에는 7세 소년이 시카고 자택에서 취침 준비를 하던 중 밖에서 날아온 유탄에 맞아 숨졌다. 시카고 ...
통닭, 라비올리, 파이…. 7일(현지시간)부터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에 참여한 133명의 추기경에게 제공이...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