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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주 몽고메리의 한인 초등학생이 스펠링 비(영어철자 말하기)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몽고메리 가톨릭 사립학교를 다니고 있는 5학년 이지안(미국명 저스틴 ...

로렌스빌 오로라극장(Aurora Theatre)은 '메트로 워터푸르핑 메인 스테이지'에서 19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원작 동명의 연극 '김씨네 편의점(Kim’s Convenience)'을 공연한다.

박윤주 주애틀랜타 총영사(오른쪽)가 지난 4일 공관에서 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청소년 글짓기(초등)부문 '내가 기증한 태극기'라는 작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김수아 양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

1976∼1978년 초대 애틀랜타 총영사를 지낸 오명호(사진) 전 한양대 부총장이 한국시간 3일 오후 3시 45분쯤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5일 전했다. 향년 ...

카운티의 복지 및 의료 서비스에 대한 한인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기 위해 귀넷 정부가 8일 두 번의 '커뮤니티와의 대화' 행사를 개최한다.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이국자)가 주최한 '윤치호 선배를 기리며'의 출판기념회가 지난달 30일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열렸다. 저자 김태형(83) 에모리대 의과대학 명예교수와 ...

김태형(83) 에모리대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쓴 책 '윤치호 선배를 기리며' 출판기념회가 오는 30일 오후 12시에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담임목사 이흥식)에서 개최된다. '윤치호 ...

조지아주에 기아, SK 등 한국의 대기업들이 줄지어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는 가운데 민간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박선근(80) 한미우호협회장의 아메리칸 드림 ...

지난 20일 개막한 2022 카타르 월드컵에 한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와 같은 붉은 악마의 뜨거운 함성에는 못미치지만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

지난 15일 이스트 포인트에 있는 뷰티서플라이점 '뷰티 월드'에서 강도의 총격으로 숨진 고 차현찬(69) 씨의 장례미사가 18일 정오 도라빌 한국 순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