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훈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KCPC) 담임목사가 홍수정 하원의원(공화)의 초대로 지난 9일 조지아 하원에서 개회 기도를 맡았다.
홍 의원은 “미국에 이민 온 한인 가정은 교회에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많은 도움을 얻는다”며 “KCPC는 국제 선교사업과 조지아 교도소 사역 등에 헌신한다”고 소개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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