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유권자 절반 이상 귀넷 집중…선거구 재조정으로 영향력 쇠퇴
조지아주 한인 인구 7만명 중 74%인 5만 4000여명이 유권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절반이상이 귀넷 카운티에 몰려있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는 지난 8일 미주 ...
조지아주 한인 인구 7만명 중 74%인 5만 4000여명이 유권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절반이상이 귀넷 카운티에 몰려있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는 지난 8일 미주 ...
조지아 주의회는 5일 본회의를 열어 연방법원이 주문한 7개의 흑인 다수 지역구 신설 명령에 대응한 새 선거구 획정안을 통과시켰다. 새 선거구 ...
조지아주 선거구 재조정안의 정치적 유불리를 두고 공화, 민주 두 정당 간 마찰이 계속되고 있다. 주 상원 선거구 재조정안에 이어 지난 ...
연방 법원은 26일 조지아주의 기존 연방하원 선거 구획을 폐기하고 흑인 유권자의 대표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선거구를 다시 조정할 것을 판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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