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 운영 너싱홈에서 한인 시니어 2명 피살
한인이 운영하는 너싱홈에서 한인 시니어 여성 2명이 살해된 채 발견됐다. 용의자는 이 시설에서 시니어를 돌보던 40세 남성 간병인으로 밝혀졌다. LA카운티 ...
한인이 운영하는 너싱홈에서 한인 시니어 여성 2명이 살해된 채 발견됐다. 용의자는 이 시설에서 시니어를 돌보던 40세 남성 간병인으로 밝혀졌다. LA카운티 ...
지난 13일 시애틀에서 '묻지마 총격'으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30대 한인 여성의 장례식이 엄수됐다. 24일 시애틀 한인회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
시애틀 도심 한복판에서 대낮에 임신부 권이나(34)씨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용의자 코델 모리스 구스비(30)에게 1급 살인죄가 적용됐다. 워싱턴주 킹카운티 검찰은 ...
시애틀 도심 한복판에서 대낮에 무차별 총격을 받고 숨진 임신부 권이나(34)씨 사건과 관련, 검찰은 “용의자를 1급 살인혐의로 기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워싱턴주 ...
만삭의 한인 임신부가 시애틀 도심 한복판에서 대낮에 무차별 총격을 받아 이 여성과 태아가 사망했다. 시애틀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1시 ...
조지아, 메릴랜드, 캘리포니아, 뉴욕 등지의 한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자회사 'CMP(Club Mega Plant)'를 통해 다단계 투자사기를 저지른 의혹을 받고 있는 용의자 ...
캘리포니아에서 강도 세 명이 70대 한인 노인을 공격하려다 되려 쫓기는 일이 발생했다. 알고보니 노인은 고국에서 해병대를 나온 사람이었다. 6일 뉴욕포스트(NYP), ...
청혼하러 가기 위해 비행기에 탄 한인 의사가 옆자리에 앉은 낯선 여성을 성추행하다가 붙잡혔다. 데일리메일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메인주 포틀랜드로 가는 비행기에서 ...
한인 여고생 안리안(사고 당시 15세)양이 두 명의 친구와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옥튼 고등학교 근처 길을 걷다가 난폭운전을 하던 차에 치여 ...
디캡 카운티에서 7일 86세 한인 노인이 한때 실종됐으나 다음 날 무사히 귀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디캡 카운티 경찰은 각종 소셜 미디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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