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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욱휴 골프 레슨] 42. 오른쪽 팔꿈치 역할

굽히는 각도와 ‘외회전’이 파워와 거리 결정

01/31/25
in 전욱휴의 골프레슨, 최신뉴스
14
A A
[전욱휴 골프 레슨] 42. 오른쪽 팔꿈치 역할

카메론 스미스나 넬리코다 같은 세계적 선수들의 스윙에서 팔꿈치 각도 변화를 보면 임팩트를 지나 릴리스 순간에는 오른팔 굽힘을 최소화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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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서 백스윙 시 오른쪽 팔꿈치 굽힘과 ‘외회전’은 파워 생성과 스윙 효율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팔꿈치 굽힘은 위 팔과 아래 팔이 팔꿈치 관절을 축으로 굽혀지는 동작이며, 외회전은 상완골이 중심선을 기준으로 바깥쪽으로 회전하는 움직임이다.

오른쪽 팔꿈치 굽힘은 다운스윙의 적절한 연결 동작을 가능하게 하며, 파워와 일관성을 극대화한다. 또한 클럽 패스의 인-투-아웃 움직임을 촉진하고 스윙 아크의 폭을 유지하여 파워 스윙을 만든다. 많은 골퍼들이 다운스윙 시 손목이 풀려 거리 손실 및 뒤땅을 많이 치는데 래그 유지와 효율적인 에너지 전달을 하게 만든다.

클럽 패스의 움직임은 샷의 방향과 거리에 영향을 준다. 하지만 위의 동작을 스윙 시 적용하면 클럽 샤프트의 셸로잉을 통한 인사이드-아웃 스윙 경로를 쉽게 만들게 된다.

볼을 멀리 보내기 위해서는 스윙의 연결 동작(시퀀싱)이 중요하다. 외회전은 시퀀싱은 물론 아크를 크게 만드는 데 필수적인 기본으로 작용한다. 클럽헤드 컨트롤도 향상시키고 정확한 임팩트를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나 개인의 신체적 능력과 스윙 스타일에 따라 굽힘과 외회전의 정도는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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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계적인 두 선수, 카메론 스미스(Cameron Smith)와 넬리 코다(Nelly Korda)의 경우를 소개한다. 카메론 스미스는 호주 출신으로, LIV 골프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2년 ‘The Open’에서 우승했으며, 최고 성적은 세계 랭킹 2위이다. 넬리 코다는 현재 여자 골프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로 2024년도에 연속 5승을 기록했다.

어드레스 동작에서 카메론 스미스의 팔굽힘은 4.13도, 넬리 코다는 약간 작은 3.67도다. 어드레스 때 오른팔을 살짝 굽히고 백스윙을 진행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백스윙 1단계 때 카메론 스미스는 8.91도, 넬리 코다는 8.55도다. 이때 팔굽힘 각도가 커지면 스윙 아크가 작아지므로 9도 미만을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

백스윙 탑에 도달했을 때를 보면 카메론 스미스는 114.18도, 넬리 코다는 114.13도다. 90도보다 큰 수치는 오른팔이 외회전 상태에서 더 많은 굽힘을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임팩트 직전 단계에서의 팔굽힘 각도는카메론 스미스가 58.84도, 넬리 코다는 62.22도를 기록한다. 이 수치가 작을수록 팔이 더 펴져 있다고 볼 수 있다. 평균적으로 아마추어 골퍼는 이 단계에서 20~30도 사이로 나타나며, 각도가 작을수록 거리가 줄고 뒤땅을 칠 가능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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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임팩트 순간의 팔굽힘 각도로, 카메론 스미스는 25.87도, 넬리 코다는 29.61도를 기록한다. 이는 세계적인 프로들이 임팩트 직전에 왼팔을 사용해 스윙하며, 임팩트를 지나 릴리스 순간에는 오른팔 굽힘을 최소화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릴리스 단계에서 두 선수의 팔굽힘은 5.03도 ~ 4.56도 사이로 나타난다. 전체적인 스윙 과정에서 오른팔 굽힘과 외회전의 수치가 일반 골퍼들의 예상과 큰 차이를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카메론 스미스나 넬리코다 같은 세계적 선수들의 스윙에서 팔꿈치 각도 변화를 보면 임팩트를 지나 릴리스 순간에는 오른팔 굽힘을 최소화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백스윙 시 오른쪽 팔꿈치 굽힘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 먼저 어드레스 때 오른쪽 팔꿈치를 살짝 굽힌다. 왼쪽 팔꿈치에 비해서 몸에 더 붙여 있다는느낌을 갖는다. 백스윙 동안 오른쪽 팔꿈치를 몸에 붙이고 약 90도로 굽힌 상태를 유지한다. 손목 동작의 움직임도 중요하다. 리드 손목(왼손)을 백스윙 탑에서 평평하거나 약간 굽힌 상태로 유지하면 자연스럽게 오른쪽 팔꿈치가 몸에 가까이 붙게 된다.

백스윙 시에는 팔꿈치를 안쪽으로 회전하면서 클럽의 패스를 진행시킨다. 백스윙 중반부터 자연스럽게 오른쪽 팔꿈치가 접히도록 한다. 코킹의 완성이 되는 위치다. 백스윙 탑으로 이동하면서는 양팔을 벌어지지 않고 가깝게 유지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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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방법으로 꾸준히 훈련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수건이나 글러브를 오른쪽 겨드랑이에 끼우고 천천히 스윙 연습하는 것도 올바른 느낌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된다.

☞ 전욱휴는…

서울대 졸업 후 미국에 유학, 1996년 PGA 클래스A 프로가 됐다. 이후 28년만인 2024년 전세계 골프계 최고 권위의 ‘PGA 마스터 프로페셔널’ 자격을 획득했다. SBS, MBC, JTBC, YTN 등의 골프 채널 진행자 및 해설자로 활약했고, 지금은 애틀랜타와 한국을 오가며 골프 레슨 및 골프 관련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chungolf@gmail.com


[Dr.Eric Chun’s Golf Lesson] 42. The Role of the Right Elbow

The Flexion Angle and External Rotation Determine Power and Distance

In golf, the flexion and external rotation of the right elbow during the backswing play a critical role in generating power and enhancing swing efficiency. Elbow flexion refers to the bending motion at the elbow joint, where the upper arm and forearm pivot around the joint. External rotation, on the other hand, describes the movement of the humerus rotating outward relative to the body’s centerline.
Right elbow flexion enables proper sequencing in the downswing, maximizing power and consistency. It also promotes an inside-to-out club path and helps maintain swing arc width, resulting in a powerful swing. Many golfers lose distance and hit fat shots because they release their wrists prematurely during the downswing. However, maintaining lag ensures efficient energy transfer.
The movement of the club path affects both shot direction and distance. By incorporating these motions into your swing, you can achieve an inside-out swing path through shaft shallowing. Proper sequencing is essential for maximizing distance, and external rotation serves as a fundamental element in creating a larger swing arc. It also improves clubhead control and plays a decisive role in achieving precise impact. However, the degree of flexion and external rotation may vary depending on an individual’s physical abilities and swing style.

•Case Study: Cameron Smith and Nelly Korda

Today, we’ll examine two world-class players: Cameron Smith and Nelly Korda. Cameron Smith, an Australian golfer active in the LIV Golf League, won The Open Championship in 2022 and achieved a career-high world ranking of No. 2. Nelly Korda is currently one of the most prominent figures in women’s golf, achieving five consecutive wins in 2024.
At address, Cameron Smith’s elbow flexion measures 4.13°, while Nelly Korda’s is slightly smaller at 3.67°. Both players slightly bend their right arms at address before progressing into their backswings. At the first stage of the backswing, Smith’s elbow flexion increases to 8.91°, while Korda’s reaches 8.55°. A flexion angle greater than this can reduce the swing arc width, so keeping it below 9° is critical.
At the top of their backswings, Smith’s elbow flexion measures 114.18°, while Korda’s is 114.13°. These values, which exceed 90°, indicate that their right elbows remain significantly bent while externally rotated. Just before impact, Smith’s elbow flexion decreases to 58.84°, while Korda’s measures 62.22°. A smaller angle here indicates that the arm is more extended. For amateur golfers, this angle typically falls between 20° and 30°, which often results in reduced distance and a higher likelihood of hitting fat shots.
The most important measurement is the elbow flexion angle at impact: Smith records 25.87°, while Korda measures 29.61°. These figures illustrate how elite professionals use their left arms to drive through impact while minimizing right arm flexion during release. During the release phase, both players’ elbow flexion angles range between 5.03° and 4.56°. This data highlights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professional golfers’ right elbow mechanics compared to those of amateurs.

•How to Maintain Right Elbow Flexion During Backswing
To maintain proper right elbow flexion during your backswing:
1. Slightly bend your right elbow at address so that it feels closer to your body compared to your left elbow.
2. Keep your right elbow close to your body throughout the backswing while maintaining approximately a 90° bend.
3. Pay attention to wrist movements—keeping your lead wrist (left wrist) flat or slightly bent at the top of your backswing naturally helps keep your right elbow close to your body.
4. Rotate your right elbow inward as you progress through your backswing to guide the club path effectively.
5. Allow your right elbow to naturally fold as you approach mid-backswing; this is where wrist cocking completes.
6. Ensure both arms stay close together as you reach the top of your backswing.
Consistent practice using these techniques will yield significant improvements over time. Using aids like a towel or glove tucked under your right armpit during slow-motion swings can help you develop proper mechanics more effectively.

Tags: 전욱휴의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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