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와주에서 40대 한인 남성이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역 매체 KCRG는 아이오와시티 경찰국이 지난 18일 조너선 김(Jonathan Kim.48)씨를 공무집행방해 및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19일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3분쯤 길버트 코트 1100번지 인근에서 체포 영장이 발부된 김 씨에게 경관들이 접근했으나, 김씨는 도주를 시도했다.
경찰은 김씨를 따라가 제지하려 했고, 그는 이 과정에서 경찰관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하며 저항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김씨를 바닥에 넘어뜨렸으나, 그는 계속해서 주먹과 발로 경찰을 공격했다. 이 사건으로 경찰관은 손과 입술 등에 찰과상을 입었다.
경찰은 김씨를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현재 공무집행방해 및 경찰관 폭행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한편, 김씨는 지난해 4월에도 아이오와시티에서 아이오와대 학생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LA지사 강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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